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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폰에 도전하는 음질과 편의기능! 소니 WF-1000XM4 스마트한 활용법!

by seeweb TV 2021. 1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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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시간은 소니의 WF-1000XM4의 일상생활에서 체험해 보고, 그 동안 대중들이 노이즈 캔슬링과 Speak to Chat 등 스마트한 기능에 열광을 해 왔고, 소니 WF-1000XM4가 타사보다 노이즈 캔슬링이나 부가적인 기능이 왜 뛰어난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소니 WF-1000XM4는 이전작과 달리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1000XM4에 탑재되었던 ‘Speak-to-Chat’ 기능이 탑재되어 이어폰을 착용한 채로 편리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습니다.

 

 

 

 

 

 

 

소니 WF-1000XM4으로 음악을 듣고 있다가 상대방과 대화를 하기 시작하면 목소리를 인식하여 자동으로 듣고 있던 음악을 일시 정지하고, 상대의 음성과 주변 소리를 강조해줌으로써 WF-1000XM4을 착용한 채로 바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편리한 기능입니다.

 

 

 

 

 

 

 

 

대화 이후 설정된 시간이 지나면, 듣고 있던 음악이 자동으로 재생되어, 평소 소니 WF-1000XM4의 편리한 부분이 돋보이는 기능중에 하나입니다.

 

 

 

 

 

 

 

 

 

 

소니 Speak-to-Chat의 핵심은 바로 WF-1000XM4에 내장된 센서와 4개의 마이크가 오디오 신호 처리 기술과 잘 융합하여 Precise Voice Pickup 기술이 유저의 목소리를 정확하게 잡아주기 때문입니다.

 

 

 

 

 

 

https://youtu.be/9sWcqmPOSyk

 

 

 

저는 회사에서 주로 Speak-to-Chat 기능을 주로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요, 시끄러운 현장과 가까워 업무를 집중적으로 하기위해, 노이즈 캔슬링 모드로 일을 하다가 근처에 있는 동료와 업무적인 대화를 할때는 소니 WF-1000XM4를 귀에서 빼지 않고, 대화를 하면서 PC 업무 동시에 볼수 있어서 무척 만족하면서 활용하고 있습니다.

 

 

 

 

 

 

 

 

또 집 근처 공원에서 운동을 하다가, 편의점의 들려 음료수를 사곤 하는데, 물건 계산할 때도 Speak-to-Chat 기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Speak-to-Chat 관련 한 가지, 팁을 드리면 비활성화하고 즉시 듣던 음악을 재생하기 위해서는 왼쪽이나 오른쪽 터치 패널을 탭하면 됩니다. 또한, Speak-to-Chat 모드에서 대화가 종료되면 일정시간 후에 음악재생이 다시 시직되는데, 이 때 감도라든지, 시간은 소니 헤드폰 커넥트((Sony Headphone Connect) 앱에서 상세하게 유저에게 맞게 설정이 가능합니다.

 

 

 

 

 

 

 

 

 

 

소니 WF-1000XM4의 스마트한 기능 중에서 적응형 사운드 제어(Adaptive Sound Control)도 있는데요. 나의 현재 상황을 분석하고, 거기에 알맞은 노이즈캔슬링 기능을 조절해주기도 합니다.

 

 

 

 

 

 

 

 

자주 가는 위치를 인식 & 학습하여, 이동 중에는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약하게 하여, 주변소리도 들리게끔 합니다. 그 상황에 맞는 최적의 사운드 설정도 가능합니다. 또는 지도에서 수동으로 변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주로 집에서는 노이즈 캔슬링을 최대로 작동시키고, 공원에서 걷기 운동할때는 주변소리제어를 설정하며,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터치컨트롤 등 사용자의 편의성을 중시해서, 주변소리제어, 불륨제어, 구글 어시스던트 기능을 왼쪽&오른쪽 이어폰에 각각 할당도 가능하여, 굿이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아도 소니 이어폰에로 모든 기능을 제어 할 수 있는 장점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iOS와 안드로이드 모든 설정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사용자의 이어폰 착용 여부를 근접 센서로 감지하고 그에 따라 재생 여부를 조정하여 편의성을 극대화했습니다. 센서가 이어폰을 한 쪽만 착용했는지 양쪽 모두 착용했는지를 인식하여 이어폰을 귀에서 빼면 음악을 정지시키고, 이어폰을 착용하면 음악을 다시 재생시켜 보다 편리한 사용자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노이즈 캔슬링은 전통적으로 귀를 완전히 덮는 헤드폰 타입이 성능이 더 좋지만, 여름에 땀에 차거나 부피가 커서 가지고 다니기가 힘들다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휴대성을 중요하게 고려하는 분들에게는 노이즈 캔슬링 무선 이어폰 소니 WF-1000XM4를 권해드립니다. WF-1000XM4는 탁월한 노이즈 캔슬링 성능과 뛰어난 음질을 선사하는 동시에 높은 사용자 편의성을 갖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소니의 WF-1000XM4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원리는 소음을 상쇄 "위상"음을 이어폰에서 발생시킴으로써 외부로부터의 소음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음악 감상용뿐만 아니라 간이 귀마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완전히 새롭게 개발한 통합 프로세서 V1(Intergrated Processor V1)을 탑재하여 업계 최고의 노이즈 캔슬링 성능을 자랑하는 무선 이어폰입니다. 차량의 주행 소리에서 거리와 건물 북적까지 폭 넓은 대역의 소음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듣기에 집중하고 싶은 분에게 추천합니다.

 

또한 음질 면에서 고해상도를 지원하지 않는 곡에서도 상당히 업 스케일링 할 수 있는 DSEE Extreme(Digital Sound Enhancement Engine) 기능도 매력적 이였습니다. 본체만으로 8시간 연속 재생이 가능하고, 제공된 충전 케이스로 2회 충전 최대 24시간 연속 재생할 수 있습니다. 5분 충전으로 60분 재생 가능한 급속 충전에도 대응하고 있어, 급할 때 즉시 사용할 수 있는 것도 편리합니다.

소니 WF-1000XM4는 해상력과 공간감도 보장하고 있어, 단단한 저음과 깔끔하고 시원한 고음역대 음질을 들려줍니다. 특히 보컬, 악기, 특수효과 소리가 정확한 위치에 배치되어 넓은 무대에서 음악을 직접 듣는 것처럼 공간감을 갖게 해주도록 합니다.

 

현재 소니는 소음과의 거리두기와 몰입의 즐거움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그 문구들의 중심에 있는 것이 바로 이 노이즈캔슬링 기능인데, 음악뿐만 아니라 영화, 영상, 공부, 출퇴근, 업무집중 등 어떤 상황에서도 노이즈캔슬링 기능을 통해 몰입의 즐거움을 선사해줍니다.

실제로 저는 대중교통을 통해 회사에 출퇴근하고 주말에는 카페에서 공부를 진행하고 있는데, 소니 WF-1000XM4 사용하는 순간에 세상과 단절되어 버린듯한 고요함 속에서 갇혀 버리게 됩니다. 그 순간에 음악을 듣게 되면 음량은 평소보다 적게, 충실하게 음악에 몰입하면서 지하철이나 버스 등에서 나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노이즈 캔슬링을 무리 없이 사용하려면 많은 양의 배터리가 소모되는데, WF-1000XM4는 현존하는 코드리스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중에서 가장 긴 배터리 타임을 가지고 있어, 야외에서 자주 활동하는 유저들에게도 가장 안성맞춤의 무선이어폰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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