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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l 주변기기

Apple,아이폰을 반려동물 추적 카메라로 바꾸고 싶어해

by seeweb TV 2023.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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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iPhone을 자율 반려동물 추적 카메라로 전환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개발 프레임워크를 제공합니다. Apple 웹사이트의 문서에 따르면 개발자는 전동식 휴대폰 스탠드와 함께 반려동물 추적 기능을 사용하여 사용자가 집에 없을 때 집안 곳곳에서 반려동물을 촬영하고 따라다닐 수 있습니다. 

Apple이 언급한 바와 같이, 개발자는 아이폰을 전동 스탠드에 장착한 상태에서 "사진 및 비디오 경험"을 생성할 수 있는 새로운 프레임워크인 DockKit을 사용하여 이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 개발자는 휴대폰 카메라로 동물을 식별하고 추적할 수 있는 동물 신체 포즈 API(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라는 것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이 앉아 있는지, 일어서 있는지, 음식을 찾는지등 반려동물의 자세도 식별할 수 있습니다. 

Apple은 개발자가 DockKit과 Animal Body Pose API를 결합하여 "360도 시야에서 라이브 비디오의 피사체를 자동으로 추적하고, 스탠드를 직접 제어하여 프레임을 사용자 정의하고, 모터를 직접 제어하고, 다른 물체를 추적하기 위한 자체 추론 모델을 제공하는" 앱을 만들 수 있다고 말합니다. 분명히 말하지만, 반려동물 추적 기능은 Apple에서 제공하는 공식 iOS 17 기능은 아니지만 개발자가 직접 iPhone 기반 반려동물 캠을 만들고 출시하는 데 필요한 도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Apple은 다가오는 세계 개발자 회의 세션에서 이 모든 것에 대해 더 자세히 설명할 계획입니다. 

회전식 iPhone 홀더는 꽤 오랫동안 사용되어 왔지만, Apple의 에코시스템에 직접 이 기능을 구축한다는 것은 사용 중인 마운트가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 전용 앱을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충전 중이거나 옆으로 기울어져 있을 때 iPhone을 스마트 홈과 같은 디스플레이로 바꿔주는 StandBy라는 새로운 도킹 기능도 출시하는 등, Apple은 도킹된 상태에서 iPhone을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더 넓은 포부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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