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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Res 비디오 내보내기에 대한 M1 Max ProRes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 하이엔드 2021 맥북 프로가 2019 맥 프로보다 3배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맥월드는 2000달러짜리 애프터버너 카드를 맥 프로에 장착하더라도 M1 맥스 맥북 프로는 여전히 2배 더 빠르다고 지적했다.
이 사이트의 벤치마크 테스트는 5분짜리 ProRes Raw 비디오 클립을 ProRes 422 HQ로 내보내는 데 필요한 시간을 보여준다.
2019년 맥 프로: 233초
애프터버너 카드가 장착된 2019 맥 프로: 153초
M1 맥스 칩이 탑재된 2021 맥북 프로: 76초
이 사이트의 Thiago Trevisan은 아이폰 13 프로/프로 맥스에서 프로레스를 촬영하는 능력은 현재로서는 기믹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더 중요해질 것이라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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