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tech, 스피커폰 내장 일체형 올인원 '로지독'

 

로지텍 은 "Logi Dock"이라는 신제품을 발표했다. 이 제품은 기본적으로 다중 포트와 내장 스피커폰으로 워크플로를 향상시키는 일체형 독이다. 이 액세서리는 원격으로 또는 사무실에서 작업하기 위해 설정을 최적화해야 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다. 로지텍의 설명에 따르면, 모든 사람들이 그들이 필요한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이상적인 환경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 제품은집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염두에 두고 만들어졌다. 사용자들은 컴퓨터 연결을 확장하고 좋은 스피커와 마이크가 있는 오디오 회의에 참여할 수 있는 단일 제품 솔루션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소형 컴퓨터처럼 보이는 로지독은 3개의 USB-C 포트, 2개의 USB-A 포트, 디스플레이 포트, HDMI, 블루투스 연결 및 켄싱턴 보안 슬롯을 갖추고 있다. 최대 두 대의 외부 모니터를 지원하며 컴퓨터에 연결된 케이블 하나로 랩톱을 최대 100W까지 충전할 수 있다. 독에는 통화 중에 카메라와 마이크를 활성화하거나 비활성화할 수 있는 볼륨 제어 버튼과 개인 정보 보호 바로 가기가 있다. 로지텍은 내장 스피커가 고품질의 오디오를 제공하고 마이크는 소음 제거 기능이 있어 음성에만 초점을 맞춘다고 말한다. 이 액세서리는 맥OS 및 윈도우에서 모두 작동하며 구글 미트 ,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줌과 같은 앱들과 완벽하게 호환된다. 로지독은 올해 후반에 $399의 가격으로 전 세계에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