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 메이주 스마트폰 시장 철수 발표

 

메이주 ceo인 선주위는 18일 웨이보 공식 영상을 통해 메이주가 스마트폰 사업에서 철수 할것이라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선즈위는 발표에서 스마트폰의 교체주기가 최근 급격하게 증가하여 51개월를 기록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새로운 사업을 위해 스마트폰 사업에서 철수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메이주는 최근 몇년간 신규 스마트폰을 개발 및 중단으로 출시하지 않았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최근 몇년간 flyme 차량용 os등을 만들면서 새로운 분야에서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

스마트폰 제조 인력을 재배치할 예정이며 메이주는 ai분야에 집중할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 메이주는 all in ai 전략으로 재편성된다고 공개했습니다.

ai os 사업과 AR 그리고 새로운 접근 방식의 AI 기기를 출시할 예정입니다.

기존 스마트폰에 대한 지원은 계속 이루어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