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미국 테스터 대상으로 독스, 지메일 등 AI 기능 적용 예정

 

많은 생산성 제품이 프롬프트만으로 사무 작업을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고 있는 가운데, 구글 워크스페이스에도 AI 기능이 추가됩니다.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 Gmail 초안 작성, 답장, 요약을 하고 우선순위 지정

 - 문서(독스)에서 브레인스토밍, 교정, 작성 및 재작성

 - 슬라이드에서 자동 생성된 이미지, 오디오, 동영상으로 독창적인 비전 실현

 - Raw data에서 자동 완성, 수식 생성, 상황별 맞춤 설정으로 인사이트 및 분석까지 가능

 - 스프레드시트의 분류

 - Meet에서 새로운 배경을 만들고 노트 캡처

 - 채팅에서 작업 완료를 위한 워크플로 활성화

 

 

Google은 화요일 블로그를 통해 Gmail, 문서, 프레젠테이션, 스프레드시트, Meet, 채팅에 대한 지원과 함께 워크스페이스 제품군에 걸쳐 AI 지원의 다음 단계로 넘어갈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다양한 글쓰기 기반 기능은 올해 안에 미국에서 영어를 사용하는 테스터들에게 먼저 제공된 후 추후 공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