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ica, 렌즈 시뮬레이션을 탑제한 라이츠 폰 2를 일본에서 공개

 

Leica, 렌즈 시뮬레이션을 탑제한 라이츠 폰 2를 일본에서 공개

- 더 버지의 제목을 인용하자면 "샤프 아쿠오스 R7폰에 빨간 방패 단 버전" 입니다

- 라이츠 폰의 명칭은 라이카의 창립자 에른스트 라이츠와, 35mm 카메라를 처음 만든 그의 아들을 가리는 이름

- 라이츠 폰은 라이카의 유산을 이어간다고 주장

- 2021년 출시된 라이츠 폰 1의 후속

- 225,360엔에 출시 예정

- 라이카 빨간 딱지를 땐 샤프 버전은 189,360엔

- 두 폰 모드 6.6인치 OLED, 5000mAh 배터리 등을 공유

- 전작에 비해 화소수가 두배 커지고, 스마트폰에 들어간 센서중 가장 큰 센서라고 주장

- 1" 4720만화소 CMOS 센서

- "스마트폰 업계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이미지 퀄리티를 보여줍니다, 저조도나 고해상도 모드로 찍은 이미지도 월등합니다"

- Raw 혹은 JPEG 저장 가능

- 라이카가 "Octa PD-AF" (패이즈 디텍션) 이라고 부르는 사물 인식 AI AF로 빠르고 정확한 AF를 자랑한다고 주장

- 렌즈는 19mm f/1.9, 디지털 6배 줌 지원

- 셀피 렌즈는 1260만화소 27mm f/2.3 렌즈, 디지털 줌 8배 지원

- 라이카 이름을 가지고 있는 카메라처럼, 라이츠 2는 "라이츠 룩"으로 라이카 M마운트 카메라와 렌즈를 시뮬할 수 있습니다

- 라이카 카메라와 비슷한 UI 설정, 그리고 라이카 셔터음까지 구현했다고 합니다.

- Summilux 28mm, Summilux 35mm, Noctilux 50mm 렌즈를 시뮬레이션